루미너스 휠을 100% 활용하는 전문가의 노하우를 공개합니다.
순서대로 따라하시면 신차 출고 때의 눈부신 휠을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.
가장 중요하면서도 많이 간과하는 단계입니다. 주행 직후의 휠과 브레이크 로터는 매우 뜨겁습니다. 이 상태에서 차가운 물이나 화학 약품을 뿌리면 브레이크 디스크의 변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, 세정제가 닿자마자 말라버려 얼룩(스테인)을 남길 수 있습니다.
마른 휠 상태에서 루미너스 휠 클리너를 충분히 분사합니다. 휠의 안쪽(림)부터 바깥쪽(스포크, 페이스) 순서로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. 타이어 측면에도 함께 뿌려주면 갈변 제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
분사 후 약 2~3분간 기다립니다. 이 시간 동안 투명했던 약재가 보라색으로 변하며 철분을 녹여냅니다. 단, 약재가 완전히 말라버리지 않도록 직사광선 아래 작업은 피해주세요.
오염이 심하지 않다면 고압수만으로도 충분하지만, 찌든 때가 있다면 휠 브러쉬나 디테일링 붓을 사용해 가볍게 문질러줍니다. 루미너스 휠의 윤활 성분이 마찰 스크래치를 예방합니다.
고압수를 이용하여 약재가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헹궈냅니다. 휠 너트 구멍이나 캘리퍼 틈새에 약재가 고여있지 않도록 주의하세요. 세차 후에는 에어건이나 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야 물자국(워터스팟)이 생기지 않습니다.